상록수역에서 전화해

작성자
엄마가
2011-03-26 00:00:00
아들~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말 실감하겠지?
벌써 휴가 오는 날이 다가오네~
버스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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