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의 대화 ^*^

작성자
보람맘
2011-03-27 00:00:00
"너희가 나를 부르며 다가와 나에게 기도하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겠다. -예레미아서

기도는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으로
천국에 가서 나눌 이야기를 앞당겨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약한 이를 강하게 하는 천상의 수단으로
하느님이 사람에게 베풀어 주신 가장 큰 위안이며
악마가 가장 많이 유혹하는 부유한 재산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구나
예람이와 아빠랑 성당에 다녀 와서 짜파게티를 먹고
늘어지게 낮잠도 한 숨-
예람이도 간만에 낮잠을 자고 있네
보람이한테 이런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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