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이쁜 뜨루
- 작성자
- 엄마
- 2011-03-31 00:00:00
+이쁜이^^
이쁜이 계단을 올라가는 뒷 모습을 보고오니 엄마가 마음이 참 아프다.
이쁜이에게 이시간이 참으로 힘들지.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건 참으로 불행한 일이야. 그치?.
이쁜 뜨루의 삶을 누군가에 의해서 속박받고 조정 되어지고 있는 이 시간이
두번 다시 오지 않게 하자.
이쁜 뜨루의 삶이고 이쁜이의 인생을 이쁜 뜨루가 설계하고 끌고 가야겠지.
자유로운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참고 멋지게 이겨보자.
내년에 통쾌하게 웃을 수 있도록 ..
하늘을 바라보며 큰 소리로 웃을
이쁜이 계단을 올라가는 뒷 모습을 보고오니 엄마가 마음이 참 아프다.
이쁜이에게 이시간이 참으로 힘들지.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건 참으로 불행한 일이야. 그치?.
이쁜 뜨루의 삶을 누군가에 의해서 속박받고 조정 되어지고 있는 이 시간이
두번 다시 오지 않게 하자.
이쁜 뜨루의 삶이고 이쁜이의 인생을 이쁜 뜨루가 설계하고 끌고 가야겠지.
자유로운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참고 멋지게 이겨보자.
내년에 통쾌하게 웃을 수 있도록 ..
하늘을 바라보며 큰 소리로 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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