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아...

작성자
엄마
2011-04-02 00:00:00
상혁아..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것 같아.
요즘은 일본 지진때문에 방사능이 무섭다.
엄마는 비를 좋아하는데 비가 와도 반갑지 않을것 같아.
요즘은 방콕이 제일이야.
그런면에서 우리 아들도 학원콕이니까 잘된일인가? ㅋㅋㅋ

다음주중엔 간식좀 사서 보내줄께.
수학에 대해서 선생님과 상담했니?
상담해봐. 엄마도 선생님과 의논해 볼께.


대장부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호박이라도 찔러야지
목표를 정했으면 오직 목표만을 향하여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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