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ㅏ나님의 자랑 내아들

작성자
엄마
2011-04-02 00:00:00
사랑하는 내아들 잘지내고있니 늘 조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지내길 빈다
지금 엄마가 직접 쓰고 있단다 오늘은 공격적인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말하고싶어 적는다 장님이었다가 눈을뜬 바디메오 뽕나무위에 올라가서 예수님의 눈에뛰어 구원받은 삭개오 몇십년의혈루병을 치유받은 여인
그들은 다공격적얀믿음으로 지나가던 예수님을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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