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아

작성자
아빠다
2011-04-02 00:00:00
아빠다

네가 힘든 것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참고 잘할것이라 믿는다

얼마남지 않았다..

갈대상자 책을 택배로 월요일에 부치마

화요일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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