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있지?

작성자
cjh
2011-04-04 00:00:00
어제는 아빠엄마 모두 감기 기운이 있어 집에서 편히 쉬었다.
오늘 유진이 생일인거 알고 있지?
저녁때 간단하게 축하파티 하기로 했다.
멀리있지만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하자.

환절기여서 콧물감기가 유행이다
지난번에 고생했는데 몸조심하거라.
아침에 모두들 떠나고 콩이랑 둘이 있다.
컨디션이 별로여서 오늘 자전거 타는것 보류해야 할것 같다.

늘 너희들이 별탈없이 잘성장해 넓은세상을 누비며 큰 꿈을 맘것 펼치며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보살펴 주는것이 엄마아빠의 역활이니
그혜택을 지금 맘껏 누리고 이용해 너의 멋진삶을 설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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