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디
- 작성자
- 작눈
- 2011-04-04 00:00:00
우리는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나 마치 네가 어제 다시 학원으로 돌아간것 같은데 네 생활은 어떤지 궁금하다 큰눈작눈어마마마는 모두 세이레 특새를 시작했어 오늘부터 오늘 네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줄줄 나오더라
그리고 오늘 꿈을 꿨는데 네가 공부하기 싫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막 뭐라고 했더니 네가 누나는 공부한다고 하고 잠만잤잖아라며 반격해서 한바탕싸웠는데 공부하기가 너무 싫고 지루해 한 네 모습이 생각나서. 그리고 영적으로도 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
그리고 오늘 꿈을 꿨는데 네가 공부하기 싫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막 뭐라고 했더니 네가 누나는 공부한다고 하고 잠만잤잖아라며 반격해서 한바탕싸웠는데 공부하기가 너무 싫고 지루해 한 네 모습이 생각나서. 그리고 영적으로도 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