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아 잘지내고 있니 다리 붓기는 빠지고 있는지 힘들 겠지만 목발은 떼고 잘걷고 았는지 궁금 하고 마음이 아리다 어렵더라도 우리 모든 염려내려놓고 기도하고 기대하자항상 조심하고 밝게 지내렴 늘 선생님 께서 하시는 말씀은 공부에 관한 것이니 엄마는 예배때 들은 말씀을 적어 볼께
어느 신앙이 없는 집사가 등산을 가게 되엇단다 계곡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순간 들은 풍월은 있어주여하고 외쳤데 다행히 가지나무를잡게되었는데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외치니 젼혀 못듣던 음성이라 다른성도의 기도를 들으시는데 얼마나 부르짖어기도하는지하나님께서 들으시고살려줄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믿는다고해 그럼 그손을 놔라하니 내가 미쳤냐고해서 아직도 붙들고 있단다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우리도 도한 하나님을 말하고 있지만 무었을 붙들고 있을까절박한 심정에 믿음이 믿음되어 있는가 기적의 시작은 문제가 잇을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