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미안해 보람 ^*^

작성자
보람맘
2011-04-04 00:00:00
보고싶은 보람아
어제까지 엄마가 좀 바빴어-
아빠의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여서
할머나와 작은 집 식구들이 모두 우리 집에 모였었거든.
할머니는 주무시고 오늘 가셨단다.
모두 보람이 소식 궁금해했는데-
잘 지내고 있다고 엄마가 대신 안부 전했단다.

오늘은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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