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선영

작성자
엄마
2011-04-05 00:00:00
엄마의 보물 선영에게
편지 못보내서 미안해
조금 바쁘게 지 냈거든 할머니기일이 금요일 이였었어.
그날 큰고모 고모부수현네 식구 모두 오셨지.
엄마 가게도 다시마와 미역이 많이 나가서 바뻤단다.
그래도 엄마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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