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4-05 00:00:00
사랑하는딸아 안뇽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단어 시험도 잘하고 있군 오늘은 아침에
일찍 운동하고 지금 밥먹고 조금 휴식중
미라야 어제는 아빠가 대진대학교로
켐퓨테 배우러 가신다 저녁시간에
지금도 잘하시는데 더 완벽하게 하시려고
하셰 엄마가 하라고 했어
잘했지 아빠 엄마는 열심히 자신들의
취미 생활잘하고 지낼게
우리딸도 열공하니까 좋아
오늘일은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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