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발송 건

작성자
엄마
2011-04-05 00:00:00
오늘 준비해둔 물품 우체국택배로 보냈다.
내일 도착할거야.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까 네가 부탁했던 화장품이 빠졌네...
일부러 너가 주문했던거랑 함께 보내려고 기다렸는데 어쩌냐?
급한거 아니니까 조금만 기다리렴. 엄마가 한번 더 수고해야지.

이제 사탐까지 들어갔으니 본격적인 시작인데 깊이있게 계획표 작성해서 정진해야겠다.
너 정도면 맘먹기에 따라 충분히 해낼거야.

아침부터 아빠는 첫일과가 회사주가 확인하는거랑 너 학습정보 살펴보는 거다.
그만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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