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영에게
- 작성자
- 준영엄마 방경숙
- 작성일
- 2011-04-05 00:00:00
- 조회수
- 87
사랑하는 내아들 준영아
보내준 통조림이랑 매트. 책 받았지
맛있게 잘 먹고 쉬는시간에 독서도 하면서
열공하시면서 지내세용.
엄마도 아들이 걱정하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억만금으로도
마음의 가난은 해결하지 못한다라고들 하더라.
결론은 마음이 풍요롭고
의욕적일때 백만장자라는 얘기지
우리아들은 믿음직하고 다정다감하고
덤으로 자신의 앞날을 위해
열공하고 있으니 금상첨화라 얘기하지 않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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