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맘
- 2011-04-06 00:00:00
준아
잘 지내지? 요즘 준이 생각이 부쩍 많이 되네..
준이의 특기인 언어가 떨어진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
시험 한 번 볼 때 마다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집에서 볼 수 있는것은 성적뿐이고 그게 너의 생활을 짐작하게 하는지라..
부담주려고 하는 말은 아니야(그런데 스트레스 받겠네)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생활을 잘해가고 있는데..
너만의 공부법을 찾아가길 바라고 결과도 만족스러웠으면 좋겠다.
운동도 적당히하고 그것에만 매달리지는 않지
엄마가 옆에서 잔소리를 못하니까 편지로 잔
잘 지내지? 요즘 준이 생각이 부쩍 많이 되네..
준이의 특기인 언어가 떨어진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
시험 한 번 볼 때 마다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집에서 볼 수 있는것은 성적뿐이고 그게 너의 생활을 짐작하게 하는지라..
부담주려고 하는 말은 아니야(그런데 스트레스 받겠네)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생활을 잘해가고 있는데..
너만의 공부법을 찾아가길 바라고 결과도 만족스러웠으면 좋겠다.
운동도 적당히하고 그것에만 매달리지는 않지
엄마가 옆에서 잔소리를 못하니까 편지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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