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04-08 00:00:00
가영아 안녕? 잘 지냈어? 일주일 만이구나.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지? 요즘 단어 시험은 매일 100점 가도를 달리고 있구나. 가영이가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가영아 항상 엄마와 아빠 철현이 우리 가족 모두가 가영이와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고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래. 엄마는 매일 홈페이지에 가서 가영이를 만나고 있지.
가영아 지난 토요일 엄마가 물품 전달 할 때 보낸 편지에 빼먹은 말이 하나 있어. " 그 어떤 높아 보이는 목표도 다른 사람이 했다면 가영이도 할 수 있다" 는 거야. 그 어떤 목표도 가영이가 마음만 먹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어. 그러니까 항상 용기를 갖고 도전하기 바래. 분명 지금 가영이의 상황은 인생에서 혜택받은 한 기회 야. 그러니까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래.
가영아. 항상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잠시 명상을 한 후에 가영이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서 공부를 하는 거야. 요즘은 마음
가영아 지난 토요일 엄마가 물품 전달 할 때 보낸 편지에 빼먹은 말이 하나 있어. " 그 어떤 높아 보이는 목표도 다른 사람이 했다면 가영이도 할 수 있다" 는 거야. 그 어떤 목표도 가영이가 마음만 먹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어. 그러니까 항상 용기를 갖고 도전하기 바래. 분명 지금 가영이의 상황은 인생에서 혜택받은 한 기회 야. 그러니까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래.
가영아. 항상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잠시 명상을 한 후에 가영이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서 공부를 하는 거야. 요즘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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