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영준아~^^*

작성자
엄마가
2011-04-09 00:00:00
안녕~~~^^
잘지내고 있는 아들 예쁘다 ㅎㅎㅎ
힘든 과정 잘 이겨내고 먼훗날 좋은 추억으로 기억 나길 바래
지난번 시험본거 등급 나왔더구나
잘나와서 기뻤어 역시 울아들은 해낼수있을거라 믿었어
작년에 느꼈지? 결과가 중요한거
끝까지 노력해서 올해는 좋은 결과 얻어 고생한 보람을 만끽해 보자
영준아~^^*
최후에 웃는자가 진정한 승리자다 명심 명심ㅋㅋㅋ

오늘 누나들은 시험 보러 갔어
자신감 있게 갔어 좋은 결과 있을것같아
너도 오늘 평가 시험보는구나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말고 .....


엄마 아빠는 요즘 자전거 사서 한강으로 운동다닌다
아빠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셔 50분 걸리신데 (차로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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