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아들

작성자
엄마
2011-04-09 00:00:00
황사라고는하지만날씨가넘좋은것같아
뒷동산에 개나리꽃도피고 넘예쁘드라

아들오늘하루도열심히생활하고있겠지?
우리모두도 잘지내
아픈곳은없지?
아들 엄마가항상말하지만 지금은아들미래를생각할때
그곳에서의 몇개월이정말로 얼마나중요한시기인줄알았음해
지금당장은힘들고괴롤더라도꾹참고 열심히노력해주길

아들 외할머니올라오셨어
할머니가 김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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