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동우에게~^^

작성자
동우엄마
2011-04-10 00:00:00
꽃향기 가득하고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4월이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네. 엄마는 앞주에도 할아버지 병문안 다녀오고 일하랴 눈코뜰새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있어. 이제서야 아들한테 몇 자 적어보네. 우리 아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겠지? 누나와 함께 너 스케쥴표 내용 자주 들어가서 보고 네 근황을 보고 있어 옆에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그나마 다행이고 아침 출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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