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엄마가
2011-04-10 00:00:00
샘이야
화창한 날씨 덕분에 엄마는 봄나물과 찐한 만남을 가졌다.
쑥을 많이 따왔단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부침에다 쑥국에다 봄이 식탁위에
한켠을 차지했단다.

시험보느라 애#50043다.
외국어가 만점이네 근데....
샘이야 시감 안배를 잘해야 할 것 같은데..
수학은 잡았다고 맘놓은것 아니니?
항상 방심하면 위기가 오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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