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미라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4-11 00:00:00
오늘은 봄바람이 좀불어되는구나
미라야 점심먹고 수업할시간이네 건강하게
잘하고 있지 하루하루가 힘들지
하지만 너의 꿈을 이루기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렴
아빠 엄마가 항상 응원할게 힘내라
엄마는 조금 바쁘게 지내 저녁이면 상준이 태우러
가고 운동하고 잠자는 시간은 1시야
그때 우리 미라도 잠자리에 눕겠구나 한다
미라야 사랑해 하루에한번이라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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