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1-04-11 00:00:00
요즘 몸이 많이 않좋은가봐
선생님이 전화오셨는데 요번 휴가때 위 내시경 받아보라고...
그리고 저녁이라도 많이 아프면 응급실 다려가 달라고 부탁드렸거든.
비용이 비싸도 관계 없다고...
많이 아프면 저녁에 응급실가서 치료 받고
영수증은 잘 챙겨오고
비용은 엄마가 통장으로 입금해 드리면 되니까.
참지말고 병원가 달라고 부탁드려.

물품 내역은 엄마가 전달 받았는데.
평일이라 배달시켜야 되서
화장지와 칫솔은 할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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