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딸

작성자
엄마
2011-04-11 00:00:00
지금 시간이 저녁 7시이고 엄마도 지금 직장이란다.
갑자기 우리 큰딸이 보고싶어 홈페이지 사진 볼려고 들어 왔다가
딸 생각나서 자판을 두드리게 됐네...
저녁이지만 아직 직원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각자 분주하게 전화하고 서류정리하고 그러고 있어..
우리 딸도 잘 지내고 있지?
어제는 통통이가 살뺀다고 설사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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