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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준영에게
작성자
준영엄마 방경숙
작성일
2011-04-11 00:00:00
조회수
117
사랑하는 내아들 준영아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아빠 엄마도 아들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 있단다.
몸은 멀리 떨어저 있어도
항상 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음은
잘 알고 있지?
고운 꽃은 향기기가 없듯이
잘 설해진 말도 행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라는 볍구경의 한 구절이란다.
말만 앞세우지 말고 차근차근
계단을 오르듯이 성장하고 있다라는
믿음을 주어야 할 것 같더라
평가가 너무 들쑥날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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