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딸에게

작성자
송반정지현 엄마입니다
2011-04-12 00:00:00
지현아 엄마야

자알 지내고 있지 오늘 열공하고 있을 우리 큰딸이 보고 싶어

몇자 적는다. 지현이가 선택해서 하는 공부이지만 힘든거 알아

엄마는 표현은 안 하지만 가고픈 대학 힉과 우리 큰 딸의 미래 목표 위해

용감한 선택을 해준 우리 지현이가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 자랑스럽

고 .... 고맙다. 지현이는 엄마의 희망이야

지금 고생은 지현이 미래의 밑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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