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내아들정건짱

작성자
엄마
2011-04-13 00:00:00
매일매일활기찬하루로시작해보잣구나
아들 잘지내지?

아들아 엄마는 넘뿌듯했어 몇달전 기숙학원들어갈때만해도
아무런목표도없이 무의미한듯싶었는데 뭔가목표가생긴것만도감사해
그래 그렇게 차근차근 뒤돌아보지말고 앞을향해 전진하는거야
모든게거져되는것은없는거란다
지금처럼 앞을향해노력하다보면 어느순간 노력에대한보답은
꼭있을거라 믿는다

아들 지금당장은 부진해도 성적에넘신경쓰지말고 목표하는거에노력하다보면
활짝웃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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