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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나는 할 수 있다.
작성자
아빠
작성일
2011-04-14 00:00:00
조회수
84
사랑하는 현지
오빠가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6시 20분에 집을 나서 근무지로 간다.
매일 5시부터 일이 시작되는 구나.
지금 목욕제계하고 기도를 한 다음
멜을 쓰고 있다.
사랑하는 현지
조그마한 일로 문제를 만들지 말고
나는 항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겸손하고 예의 바른 생활을
해 주기 바란다. 자신을 보호하고
일을 매진하기 위해서는 겸손함과
예의바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지는 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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