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1-04-14 00:00:00
잘 지냈어.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네.
그래도 아침저녁에는 좀 쌀쌀한 편이야.
그곳에서는 날씨를 갈음하기 어렵게구나.
4월 9일에 성취도 평가한것 잘 했던데.
성적 얘기 하지 말라고 해서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빠가 칭찬은 해 줘야 한다고....잘 했다고...전해달라셔...
아빠는 지금 창원 출장 중이시라 대신 전달해 달라고 전화 오셨어.
엄마도 같은 생각.
잘했어.
몸이 계속 아파서 걱정했는데
다시 병원간 기록이 없어서 조금은 안심.
아픈데도 열심히 공부해 줘서 고맙다.
열심히 한 만큼의 결과는 언젠가는 나오겠지.
아빠 엄마가 응원해 줄테니까 열심히 해봐.
엄마가 마음으로만 걱정을 할뿐 해줄게 없어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네.
그래도 아침저녁에는 좀 쌀쌀한 편이야.
그곳에서는 날씨를 갈음하기 어렵게구나.
4월 9일에 성취도 평가한것 잘 했던데.
성적 얘기 하지 말라고 해서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빠가 칭찬은 해 줘야 한다고....잘 했다고...전해달라셔...
아빠는 지금 창원 출장 중이시라 대신 전달해 달라고 전화 오셨어.
엄마도 같은 생각.
잘했어.
몸이 계속 아파서 걱정했는데
다시 병원간 기록이 없어서 조금은 안심.
아픈데도 열심히 공부해 줘서 고맙다.
열심히 한 만큼의 결과는 언젠가는 나오겠지.
아빠 엄마가 응원해 줄테니까 열심히 해봐.
엄마가 마음으로만 걱정을 할뿐 해줄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