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주형이를 그리워하며~
- 작성자
- 엄마아빠가
- 2011-04-14 00:00:00
사랑하는 주형아
낮에는 그렇게 화창할 수가 없이 좋은 날인데도 아침저녁으로는
그래도 제법 쌀쌀하구나.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니?
엄마아빠는 항상 공부보다도 밝고 건강한 모습과 긍정적이고
건전한 사고로 똘똘 뭉쳐진 너의 발전하는 모습에 감사해한다.
물론 공부도 중요하지. 하지만 공부는 너무 성급하게 향상시켜야한다는
부담감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을까지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쭉~~ 끌어 올릴 수 있는 뒷심을
지금 다지고 있다면 괜찮아.
낮에는 그렇게 화창할 수가 없이 좋은 날인데도 아침저녁으로는
그래도 제법 쌀쌀하구나.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니?
엄마아빠는 항상 공부보다도 밝고 건강한 모습과 긍정적이고
건전한 사고로 똘똘 뭉쳐진 너의 발전하는 모습에 감사해한다.
물론 공부도 중요하지. 하지만 공부는 너무 성급하게 향상시켜야한다는
부담감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을까지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쭉~~ 끌어 올릴 수 있는 뒷심을
지금 다지고 있다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