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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요한이엄마가
작성일
2011-04-14 00:00:00
조회수
88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썰렁하다.
한낮은 정말 가만히 있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기만 하구나.
봄의 새싹은 파랗고 우리동네 벚꽃은 아직 이른것 같다.
이지역은 꽃구경갈필요가 없다고 하더라.
꽃이 계절마다 다르게 볼수 있어서 너무 좋은 곳이라고
이곳 사람들이 자랑을 해..
많이 힘들지? 졸음도 쏟아지고.
힘든데 우리 아들 고생이 많다.
젊어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는데 안하면 더 좋았을걸...
그만큼 경험이 중요하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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