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야
내일은 할머니 생신이라 엄마아빠랑 경주가야 하네
엄마는 주말에 쭈우욱 쉬고 싶은데...
그래서 좀 편하게 아빠랑 기차타고 가기로 했어

요즈음은 날씨가 봄 날씨라 노곤하지?
그래도 힘내고 열심히 하자
졸릴때는 허벅지라도 꼬집어가며...(웃긴다.)
그게 얼마나 힘든지 엄마는 알거든
시골 갔다 올때 엄마가 운전하면 아빠도 이삭이도 자고
졸리면 정말 대책이 안서거든. 그럴때 꼬집어 봤는데...
잠깐 효과는 있지만...

담주는 휴가네??
이번에는 주말이 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