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우리딸
- 작성자
- 미라맘
- 2011-04-17 00:00:00
딸 안녕 잘있었지 오랫만이지 엄마가 조금 바쁘게
생활해서 오늘은 좀 한가해 우리 미라
정말로 열공하고 있네 하루하루가 너의 노력하는
모습이 엄마가 상상해본단다
하지만 우리 딸은 지금의 자리에세
최선을 다하는 미라에게 아빠 엄마는
힘이난다 우리 미라도 힘내고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렴 그래야지 건강에도
좋아 우선은 건강이라는것 잊지마
미라야 휴가가 기다려지니 이제 몇칠안남았구나
엄마는 기다려 지는데
지금 상준이 시험기간이야 조금열공한다
ㅎ ㅎ ㅎ ㅎ ㅎ
오늘은 우리 딸에게 무슨말을 해
생활해서 오늘은 좀 한가해 우리 미라
정말로 열공하고 있네 하루하루가 너의 노력하는
모습이 엄마가 상상해본단다
하지만 우리 딸은 지금의 자리에세
최선을 다하는 미라에게 아빠 엄마는
힘이난다 우리 미라도 힘내고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렴 그래야지 건강에도
좋아 우선은 건강이라는것 잊지마
미라야 휴가가 기다려지니 이제 몇칠안남았구나
엄마는 기다려 지는데
지금 상준이 시험기간이야 조금열공한다
ㅎ ㅎ ㅎ ㅎ ㅎ
오늘은 우리 딸에게 무슨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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