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1-04-17 00:00:00
하루하루가 넘빠르게흘러가는것같구나
엄마가 며칠어디갔다오느라 이제몇자
그새사월중순이되어가는구나

아들잘지내지?
보고싶은 울아들며칠있음보겠는걸남은기간도욜심히
오늘보니 누나가들어왔더라
좋은말마니#50043드만 느껴지지?
요즘누나도 엄청바쁘데 집에도못오고 하건에 학교강의에
열심히노력하고있는듯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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