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아들

작성자
엄마
2011-04-18 00:00:00
잘내고 있었니?
범기야 무척 보고 싶고 항상 옆에서 같이 지내고 싶기도 하지만
휴가 나올때가 되면 벌써 3주가 되었네 하면서 걱정이 앞서는구나..
시간은 없는데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범기는 지금도 시간을 꽉 붙들고 열심히 하고 있겠지?
자랑스런 아들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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