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작성자
엄마
2011-04-19 00:00:00
벚꽃이 화사하게 피었는데 꽃핀것은 보았니
여러가지 시험을 보느라 많이 피곤하겠구나.
벌써 3주가 되어 아들 만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성취도평가에 단어시험에 종로학원평가까지...
너무 피곤하고 힘들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종원이의 최종 목표를 생각한다면 그정도에 머물러서는 안되겠지.
여전히 성실하게 하고 있을 종원이를 생각하며 엄마는 힘을 낸단다.
이번 성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