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4-19 00:00:00
어느덧 4월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
우리 아들 점심은 만나게 먹었겠지

이틀만 있으면 잘생긴 우리 아들 만날수 있어 기쁘다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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