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

작성자
3반6번 지현~
2011-04-20 00:00:00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으면...

너를 건강하게 낳고 너를 건강하게 키웠다면 어제처럼 그리 아프지도 않았을텐데...

미안하구나...사랑하는 우리아들.

그곳에 계신 선생님들도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시던데...어젠 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