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듣내일보자

작성자
원태맘
2011-04-20 00:00:00
아들 기다리던 휴가가 내일이구나아들볼 생각 하니 설래기도 하고
만나서 시험 결과 가지고 잔소리 할 생각하니 왠지 싸늘해지는 기분은?
암튼 보고싶고 사랑한다. 엄만 고난주간 성경통독회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회에 있다. 내일 평일이라 대리러 가지는 못한다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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