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딸에게

작성자
가족모두가
2011-04-24 00:00:00
엄마가
몸 건강히 아프지 말고 잘 챙겨라
엄마가 오늘은 피곤해서 간단하게 말한다.


상하가
언니 힘내 화이팅


찬영이가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아빠가
사랑하는 우리 딸
힘내 3주 뒤에 다시 보면 되니까
그 때까지 아프지 말고 최선을 다해
예수님이 항상 함께 계시니까 힘내


우리 딸이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우리 딸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우리 딸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는 자가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