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04-25 00:00:00
3박4일이 처음에는 무척길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너무나 짧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용돈 주는걸 깜빡 잊어버려 집에 거의 다 와서야 생각났네.
있어서 안쓰는 것과 없어서 못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에 차를 다시돌려 카운터 선생님께 20000원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드렸어.
어제밤은 잠 잘잤니?
잘땐 푹 자야 다음날이 상쾌해진단다.
학원에서 수김 선생님을 뵈었어.
종원이가 처음만큼 수학에 열의를 덜 보이는것 같다며 걱정하시더라.
34점문제를 풀 능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좀 어려워하는것 같다고...
수학푸는데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 성적이 오른다며 걱정하시더라.
다른 과목도 공부해야 하기에 시간이
용돈 주는걸 깜빡 잊어버려 집에 거의 다 와서야 생각났네.
있어서 안쓰는 것과 없어서 못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에 차를 다시돌려 카운터 선생님께 20000원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드렸어.
어제밤은 잠 잘잤니?
잘땐 푹 자야 다음날이 상쾌해진단다.
학원에서 수김 선생님을 뵈었어.
종원이가 처음만큼 수학에 열의를 덜 보이는것 같다며 걱정하시더라.
34점문제를 풀 능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좀 어려워하는것 같다고...
수학푸는데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 성적이 오른다며 걱정하시더라.
다른 과목도 공부해야 하기에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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