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열공하는 딸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4-25 00:00:00
미라 안녕 에제는 잘도착했다는 전화 받고
안심 휴가가 너무 빨랑 지나갔지 아쉬워
하지만 엄마는 딸을 보니까 너무 좋았고
같이 보낸시간이 즐거웠다
열공하는 미라가 대견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딸
엄마가 응원한다
오늘은 엄마가 운동하다가 여러가지 꽃들을
마음것 보고 다녔다 즐겁고 행복했다
건강하게 살아 간다는것에 또 감사했다
우리미라 건강하고 생각하는것도
예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