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말고좀더노력하자

작성자
엄마
2011-04-25 00:00:00
잠은잘잣니?
아들도 과히편한밤이 아니엿을거라생각한다
엄마역시도 이번휴가가 그리 반갑지만은않앗어
그치만아들 그래도한번더 해보겠다는굳은맘먹음안될까?
아마 이번고비넘기면 좀더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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