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사랑해

작성자
미라맘
2011-04-27 00:00:00
딸 안뇽 여기는 비가 오네 너 있는곳도 날씨가
않좋지 요즘날씨 황사까지 정말미워
미라야 몸이 나른하지는 않고 생활하는지
너가 간지 삼일째인데 오래된것같다
지금 이순간이 너가 해야할일이 제일 많고
힘들겠지 하지만 내년에 미라가 멋진
대학생활에 승리하는자가 될거야
엄마는 너를 믿어 항상 즐겁게 알겠지
우리딸 건강잘 챙기고 영양제 꼭먹고
필요한것 있어면 이야기해 엄마가
택배로 부체 줄게 엄마 요즘 조금 한가해
오월달에는 좀 바쁘고 봉사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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