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대로에게

작성자
엄 마
2011-04-27 00:00:00
안보면 보고싶은 대로야 공부하기 어때
사람은 공짜는 이 세상에 없단다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수 있는것이 없어
우리 아들 안보면 보고 싶고 집에 오면 걱정되고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변덕스러운가봐
감기는 조금괜찮아 ?
성적이 오를수 있게 남보다 조금 더 조금 더 하는것 알지 남을 이길려면 많이 많이 하도록 알지 후회가 생기지 않게 하루 하루를 알차게
누나가 사준 약 약 하루하루에 2알 2알 먹는거 잊지말고 먹어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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