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화이팅

작성자
원태맘
2011-04-27 00:00:00
안녕아들

선생님으로 부터 전화받고 바로 우체국 택배로 물건 보내고
아들 생각에 잠시 그리워 하며 글을 쓴다. 다녀간지 며칠안됐는데도
엄마는 아들이 항상 궁금 하지? 한번 믿는다고 했으면 끝까지아들에게
맡겨야 하는데 ㅠㅠㅠㅠㅠ

그리고 안경은 다음 휴가올때 다시해주신다고 안경점에서 말씀하셨다
불편해도 전에것 써라 화일은 너가 원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알아서 보냈으니 알아서 쓰도록 하고..... 연습장 약속한것 잘 지켜서
담 휴가시 빽빽한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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