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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아들에게
작성자
마미
작성일
2011-04-27 00:00:00
조회수
75
엄마는 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낸것 같다.
운동도 하지않으니 현관문밖에 나갈일이 없어.
아들은 오늘 어떻게 보냈어?
아침에 눈을 떠 하루를 계획하고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저녁시간에 마무리를 하며 내가 할일은 다했는지
목표를 이루고 잠자리에 드는건지
하루도 짧고 일주일은 금방 지나버리고
그러다보니 한달이 눈 깜짝할 새..
벌써 5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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