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스스로어린이
- 작성자
- 누님
- 2011-04-27 00:00:00
쭌
수건 안챙겨 갔다면서... 엄마가 오늘 굉장히 아파서 조퇴하고 왔는데 너 수건 가져다 줘야 한다구 해서 누나도 학교 끝나자마자 와서 같이 학원에 들렀다 왔어.
다음 휴가때부터는 너 짐도 너가 스스로 싸고 스스로 어린이가 되길 바래.
20살이잖아^^
이번 휴가때는 마음껏 쉬지 못한 것 같아서 몬가 찜찜하기도 하구 너 맘이 안편했을 것 같아서 좀 그렇당.....
그래도 결국 치킨을 먹고 가서 다행이기도 하고^^
좋은 일만 기억하고 감사하고 공부에 전념해야해
그 안에
수건 안챙겨 갔다면서... 엄마가 오늘 굉장히 아파서 조퇴하고 왔는데 너 수건 가져다 줘야 한다구 해서 누나도 학교 끝나자마자 와서 같이 학원에 들렀다 왔어.
다음 휴가때부터는 너 짐도 너가 스스로 싸고 스스로 어린이가 되길 바래.
20살이잖아^^
이번 휴가때는 마음껏 쉬지 못한 것 같아서 몬가 찜찜하기도 하구 너 맘이 안편했을 것 같아서 좀 그렇당.....
그래도 결국 치킨을 먹고 가서 다행이기도 하고^^
좋은 일만 기억하고 감사하고 공부에 전념해야해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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