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와 함께

작성자
미라맘
2011-04-28 00:00:00
미라 안녕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아 엄마가 외할머니랑
외출을 했어 좋아하셔 오전에 시간이 조금
있어서 같이 밥을 먹고 연천에 들어와서
오늘 엄마가 상추를 심어려고 시장에서
사가지고 왔다 두분 할머니들이 심어시라고
하고 엄마는 낮잠좀 자려고 졸음이 오네
우리미라는 점심먹고 졸리지 않니
엄마는졸려 사랑하는딸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