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04-2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나?
넘 자주 보내면 부담스러울까봐 자중하는 중~~
요번주 토요일에 외할머니 생신이라 개봉동 갈거야.
아빠는 세미나가 있어서 토요일 저녁에나 올수 있다고 하시고..
엄마는 아들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약가지고 학원에 갔다가 개봉동으로 가려고 필요한거 있으면 요청해 내일까지는 연락을 받아야 토요일에 전달하지.
짐이 많으면 엄마 아빠 각자 차를 가지고 가려고...
주차할 때가 없기는 하지만 엄마는 짐이 있고 아빠는 차가 없으면 올수가 없으니까.
그리고 5월달에 휴가가 5월 13일 금요일에서 5월 16일 월요일로 되어 있던데
아빠 얼굴 보기 힘들겠는데.
아빠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휴가이고
5월 14일 토요일에 대근이라 근무하시고
5월 15일 일요일은 골프치러 가시기로 약속이 다 되어 있어 집에 못오신다고 하시던데....
엄마 아빠 5월 4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로 여행가서 전화해도 물건 전달 못할거야 감안해서 전화줘.
요즘 외할머니가 분주하셔.
지방(충남) 내려가기 전에 고추
잘 지내고 있나?
넘 자주 보내면 부담스러울까봐 자중하는 중~~
요번주 토요일에 외할머니 생신이라 개봉동 갈거야.
아빠는 세미나가 있어서 토요일 저녁에나 올수 있다고 하시고..
엄마는 아들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약가지고 학원에 갔다가 개봉동으로 가려고 필요한거 있으면 요청해 내일까지는 연락을 받아야 토요일에 전달하지.
짐이 많으면 엄마 아빠 각자 차를 가지고 가려고...
주차할 때가 없기는 하지만 엄마는 짐이 있고 아빠는 차가 없으면 올수가 없으니까.
그리고 5월달에 휴가가 5월 13일 금요일에서 5월 16일 월요일로 되어 있던데
아빠 얼굴 보기 힘들겠는데.
아빠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휴가이고
5월 14일 토요일에 대근이라 근무하시고
5월 15일 일요일은 골프치러 가시기로 약속이 다 되어 있어 집에 못오신다고 하시던데....
엄마 아빠 5월 4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로 여행가서 전화해도 물건 전달 못할거야 감안해서 전화줘.
요즘 외할머니가 분주하셔.
지방(충남) 내려가기 전에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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