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쭈 언니.

작성자
찬영이가
2011-04-28 00:00:00
언니 일요일날 아침 내가 잠도 못자게 시끄럽게 난리쳐는데 짜증안 내고 소리도 안 질러서 고마워.
언니가 그렇게 대해져서 조금 잇다가 나도 고집을 꺾엇어.
언니 휴가오면 같이 영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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